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로얄럼블(2016) (문단 편집) === [[샬럿 플레어|샬럿]] VS [[베키 린치]] === [[파일:external/i.wwe9.com/20160112_LIGHT_RR_Match_CharlotteBecky_HOMEPAGE.jpg]] [[WWE 디바스 챔피언십]] >'''The Queen vs. The Irish Lass Kicker''' 이 둘의 미묘한 대립은 11월부터 시작되었다. 11월 RAW에서 [[샬럿 플레어|샬럿]]과 [[베키 린치|베키]]는 오랜만의 1:1경기를 한다며 서로 선전을 다짐하며 경기에 임했으나, 샬럿은 낙법을 하다 발목을 다친 것을 연기했고, 베키는 이 것에 속아서 샬럿을 진심으로 걱정하다가 롤업으로 패배를 한다. 그 뒤로 샬럿은 아버지인 [[릭 플레어]]와 함께 다니면서, 겉으로는 친구인척 하면서 베키를 계속해서 방해하고 있었다. 그러다 12월 말 RAW에서 샬럿과 베키의 1:1 매치가 다시 잡혔고, 이번에는 [[릭 플레어]]가 베키가 로프 반동할때 다리를 잡으며 또 방해했고, 샬럿은 바로 롤업을 했으나 실패하고 역으로 3카운트를 뺏기고 만다. 이에 샬럿은 바로 베키를 공격하며 완벽하게 턴힐을 하였다. 1월 7일 스맥다운에서 [[디바스 챔피언십]]을 두고 1:1경기를 가진 적이 있다. 여기서 베키가 샬럿에게 디스 암 허를 걸며 '''탭을 받아냈...'''는데 릭 플레어가 어느새 샬럿의 다리를 로프 위에 올려 놓아서 실패하게 되었다. 1월 18일 RAW에서는 [[타미나|타미나 스누카]]를 잡아낸 [[베키 린치]]가 중계석 옆에 앉아 있던 샬럿을 도발하여 로얄 럼블에서 디바 챔피언십 매치를 가질것을 요구한다. 그러나, 샬럿이 이를 완강히 거부하자 [[베키 린치]]가 옆에 있던 [[릭 플레어]]를 도발[* 도발할 때 한 대사가 상당한 라임을 선사해 재미를 주었다. '''"Only because your wheelin' n' dealin', title match stealin', catchphrase spewin', obnoxiously WOO'n', scenery chewin', hasn't a clue'n' father helped you win!"''']하여 결국 [[릭 플레어]]가 이 경기를 승낙하게 된다. 애초에 이 매치를 거부했던 샬럿은 그런 릭 플레어를 언짢게 보면서 퇴장한다. [[베키 린치]]는 디바 레볼루션을 통해 올라온 3인방 중에 가장 늦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. 샬럿은 꾸준히 푸쉬를 받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, NXT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[[사샤 뱅크스]]는 부상으로 인해 당장은 전력외가 되었다. 그 와중에 [[베키 린치]]가 2016년 들어서 높은 인기를 얻게 되어 [[페이지(프로레슬러)|페이지]]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선역 디바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. ~~당연히~~이 경기의 변수는 [[릭 플레어]]. 경기에 관전으로 참여하게 된 이상 '''어떤 식으로든'''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. 기본적으로는 샬럿을 위한 행위를 하겠지만 1월 18일 RAW에서 보여줬던 샬럿과 릭 플레어의 미묘한 모습이 복선이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를 기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